어두운 어두운 미래...

한 날 데파트에서 일하는 여자가 화내면서 나에게 호소해 왔다.

요즘 왔던 고객이 애플리 사용법에 대해 질문하러 왔대다. 그 고객이 부부로 왔는데 새로운 애플리의 삽입,그리고 사용법을 습득하는 것을 원하고 있었다.

　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부인인데 점원 여자가 습득해야 하는 부인이 기본 조작을 할수 있도록 삽입까지 도움이 되고 조작은 스스로 하나씩　마스터해야 한다는 말을 하자마자 옆에 있는 주인이 불친절하다고 화가난 큰 목소리를 냈다.

　아마 처음부터 그 부부는 스스로 배울 의지도 없고 모두 다 점원에서 해 주는 것을 기대했던 모양이다. 요즘 여려 애플리가 등장하여 나이 먹은 사람한테는 오히려 불편한 새대가 된지도 모른다.

　나도 그런데 넷 은행을 이용 할 때는 가능한 한 은행 애플리를 불편함이 없이 마스터해야 한다. 즉 새대에 관계 없이 노력해야 행복한 생활이 손에 둘어 올 것이다.

　데파트에서 화냈던 주인, 당신에게는 어두운 어두운 미래가 올 것이 아닌가?. ㅠㅠ 남마이다.....